나무로 된 소품과 가구를 만드는 'ayawoodshop'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부부가 친구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레트로 감성이 풍부한 원목을 활용해 모던하고 심플한 가구와 소품을 만듭니다. 나무 소재가 주는 특유의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있기 때문에 실내 분위기도 바꿔볼 수 있습니다. ayawoodshop의 상품은 모두 핸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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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은은한공방
리버마켓
은과 원석을 이용해 주얼리를 만드는 실버 크리에이터 '은은한 공방'입니다. 차갑고, 단단하고, 날카로운 느낌의 금속을 부드럽고, 우아하고, 단아한 나만의 실버 주얼리로 재탄생 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군더더기는 최대한 배제하고 원석과 실버만을 이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질감과 심미성을 살리려고 합니다. 은을 녹이고 두드리고 만드는 모든 작업에 정성을 다하여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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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라운드어바웃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라운드어바웃'입니다. 어릴 적 가족들과 주말마다 텐트를 이고 자연에서 시간을 보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그 자연의 향이 참 좋았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어요. 그래서 몇 년 전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어린 시절 향기가 그리워 조향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다채로운 향을 경험하고 느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향기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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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식구기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식구기'입니다. 식구기는 단단하지만 새하얀 함박눈처럼 순백의 도화지인 백자를 통해 다양한 생각과 상상력으로 디자인을 합니다. 동시에 공예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쓰임”에 대해 항상 생각합니다. 그 고민의 결과를 직접 손으로 만들며 부족한 부분과 미흡한 점을 점차 줄여 나가며 보다 쓰임에 있어서 불편함을 없게 제작하고자 합니다. 소비자의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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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세미투박 - 노승철 도예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세미투박'입니다. '세미투박-노승철 도예'는 우리나라 도자의 전통적인 선과 현대적인 선에 모던한 색감을 활용하여 전통과 현대의 스타일이 융합된 생활도자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식생활 품격과 실내 라이프스타일의 질 높은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미투박-노승철 도예'는 Handmade 제품으로서 흙의 질감을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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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백년옹기
리버마켓
100년 이상의 전통. 3대의 맥을 잇는 항아리 안녕하세요. 백년옹기입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시작하시고 지금은 저와 남동생이 이어받은 가업. 이렇게 3대가 옹기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실은 할아버지께서도 증조 할아버지께 배우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4대인거죠!!) 100년 이상의 전통. 3대의 맥을 잇고 있는 백년옹기입니다. 예전에는 옹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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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팀버크라프트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팀버크라프트'입니다. 아이에게 아빠가 만든 가구를 선물하기 위해 시작한 목공이 오늘의 팀버크라프트를 탄생시켰습니다. 팀버크라프트는 가구를 만드는 이 목수와 우드 카빙으로 주방 소품을 만드는 아내가 함께 운영하는 공방입니다. 잘 건조된 원목을 재료로, 나무의 자연스러운 변형과 움직임을 살린 안정된 결합 방식을 통해 쓰임새 좋은 가구와 주방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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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토담공방
리버마켓
흙을 담아 도자기를 만드는 '토담공방'입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작업과 클래스를 진행하면서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자공예를 전공하고 다른 일도 했지만, 도자기를 만드는게 가장 좋아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2021년 여름부터 리버마켓 셀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자기 캔들홀더와 인센스홀더, 스머지스틱홀더와 귀엽고 심플한 소품 등을 만듭니다. 색소지와 물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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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오름도예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오름도예'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버마켓 작가이자 위버, 오름도예 조무현입니다. 저는 도자를 전공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의 평소 생활 반경은 개인전, 페어 등 전시 정도였습니다. 이외에는 작업장 한켠에 있는 물레 칸, 가마실이 저의 자리입니다. 그러던 중 참가하게 된 리버마켓.. 2016년 8월 무더웠던 여름 문호 강변에서 시작한 첫 번째 리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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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봄봄도자공방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봄봄도자공방'입니다. 이천 도자기 예술인 마을에 공방이 있어요. 푸른바다를 너무나 좋아하는 남편과 들판의 작은 들꽃을 좋아하는 부인, 이렇게 부부가 함께 작업하는 공방이랍니다. 남편은요. 자유로운 선과 면이 공존하고 내추럴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추구하는 그릇을 만들고 있어요. 부인은요. 하얀 백자 위에 작은 들꽃을 그린답니다. 청화안료를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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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한가죽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한가죽'입니다. 한가죽은 천연가죽을 사용하여 생활소품과 가방을 제작합니다. 자연스럽고 단순한 형태에 담긴, 쓰면 쓸수록 편안해지는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손바느질합니다. 일공타공을 주 도구로 사용하여 천천히 제작하며 느리게 일하는 순간을 즐기는 작업방식을 고집합니다. 대학졸업작품전을 위해 통가죽공방에서 처음 가죽을 배웠고, 2011년부터 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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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지화인공방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지화인공방'입니다. 고양이를 흙으로 빚고 가마에 구워 내고 그림을 그려서 탄생시키는 `고양이 작가 이혜영`입니다. 저는 고양이의 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고 고양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 조용히 거닐고 있는 고양이, 그 시간속에 느긋함을 완성시켜 주는 고양이의 삶을 잠시 들여다봤습니다. 고양이의 느긋함과 도도함 속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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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레이지파머스레더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레이지파머스레더'입니다. 많은 것들이 빠르게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사회에서 '천천히, 순리적으로, 부지런하게'라는 모토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죽공방 레이지파머스입니다.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형태의 가죽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손으로 만든 제품에는 작업자의 숨결, 시간, 생각, 정성을 담았습니다. 만들어진 것들이 가능한 오래도록 쓰임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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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타샤의작업실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타샤의작업실'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생허브를 이용해 제작합니다. 타샤의 허브팜은 치악산 자락 해발 500미터 고지대에서 자연농법으로 허브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해발고도가 높아서 재배하는 허브류의 향이 깊고 진하기로 유명합니다. 타샤의 작업실에서는 농사 지은 생허브를 이용해 스머지스틱과 생화 파우치를 제작합니다. 직접 농사 지은 허브로 생화 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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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유니코드
리버마켓
키친 패브릭 제품을 제작하는 '유니코드'입니다. 믿고 사용하는 강화소창으로 만듭니다. 처음 리버마켓에 나올 때에는 각종 패브릭 소품을 제작, 판매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주방에서 사용하는 '키친 패브릭' 소품을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작가로 거듭났습니다. 처음엔 거즈로 키친크로스를 제작하다가 소창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소창 제품을 제작하다 보니 다회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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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아이브유
리버마켓
패브릭으로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아이브유'입니다. 아이브유는 원단을 이용하여 소품과 의류를 만드는 작은 브랜드이며, 리버마켓에서 함께 한지는 어느덧 5년이 되어갑니다. 평상시에 필요한 소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제작하는 노력과 정성으로 이제는 입고 싶은 옷도 디자인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I’ve U(아이브유)는 ‘I have you’의 줄임말입니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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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작은화실
리버마켓
핸드메이드 스카프 '작은화실'입니다. 원래 스카프에 관심이 많고 즐겨 착용하다가 지인들의 칭찬에 힘입어 제작하고 판매까지 하게 됐습니다. 좋은 원단을 찾아다니고 어울리는 색상을 조합해 특별한 디자인의 스카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화실만의 남다른 스카프, 기대해 주세요! 위버의 상품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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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디오공주
리버마켓
생활한복을 옛스럽지만 세련되게, 편안하지만 멋스럽게 디자인하는 디오공주입니다. 생활한복을 제작하기 전에는 공연 의상(현대 무용 의상)을 소소하게 제작하였습니다. 귀여운 조카들이 태어나면서 조카 선물로 아이들 옷을 만들다가 보다 특별한 옷을 고민하던 끝에 아이들 생활 한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옷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면서 리버마켓에서 소중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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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꽃신신꼬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꽃신신꼬'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운동화에 그리고,뜨개질로 고무신에 꽃장식을 합니다. 핸드페인팅 운동화와 아트 고무신을 제작하는 꽃신신꼬의 박성녀입니다. 공예를 전공했고 핸드페인팅 디자인실을 10년 정도 운영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과천에서 '소소공방'을 하며 개인 작품 활동 및 전시도 하고 있습니다. 2년 전 리버마켓에 합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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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가인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가인'입니다. 소재와 형태의 아름다움을 우리 일상에 접목해서 패브릭을 다룹니다. 전통침구류 업체에서 근무한 경력과 디자인 연구소의 브랜드 작업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지금의 <가인>을 만들었습니다. 3년 전부터 리버마켓 위버로 다양한 패브릭 소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인은 내추럴한 소재와 빈티지한 색감을 사용해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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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필레트키친라운더리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필레트키친라운더리'입니다. 수제 앞치마 제작소 ‘필레트 키친 라운더리’입니다. 독일, 리투아니아 등지에서 수입된 린넨 소재를 바탕으로 에이프런, 셔츠, 스커트, 머플러,타이 등을 제작하며 취향을 소소하게 담아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상 디자인을 전공하고 10년간 의류 회사에서 일한 경험을 기반 삼아 리버마켓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열정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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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오주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오주[悟 : 깨달음 오 / 住 : 살다 주] 입니다. 평범한 오주는 리버마켓 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특별하게 지내고 있어요. 핸드메이드 작업으로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나하나 일일이 땜하고 망치질해서 만듭니다. 사람의 손을 통해서 만들어진 작업물에는 그 사람이 담겨간다는 생각하여 좋은 생각, 행복한 상상, 긍정적인 마음을 담아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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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더램블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더램블'입니다. 엔지니어로 일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던 중, 아이의 어린이집 친구 엄마들과 의기투합해 더램블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2018년 6월 곤지암 마켓에서 첫 선을 보인 린넨백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현재까지 다양한 패브릭 가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될 수 있도록 편안하고 감각 있는 제품들을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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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마링앤코코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향기 만드는 '마링앤코코'입니다. 2016년 7월부터 리버마켓에 참여 중입니다. 화학 지식을 바탕으로 천연비누와 향기 제품을 정직하게 만듭니다. 마링앤코코는 절대 품질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마진을 더 남기기 위해 저렴한 원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체 개발한 원료배합 레시피로 4주 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완성됩니다. 향기 퍼포먼스를 최상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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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그린하루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그린하루'입니다. 그린하루는 지구와 우리 몸에 이로운 식물성오일, 아로마오일, 천연재료들로 느리지만 바르게 만듭니다. 저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로 힘들어 해 비누에 관심을 갖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평생교육사와 사회복지사로 일 하며 사회적 약자 단체와 함께 방향제를 준비를 하다가 2018년 리버마켓과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오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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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비유 비미 작업놀이방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비유비미 작업놀이방의 작가, 비유입니다. 2020년 여름, 양양 비치마켓에서 시작해 리버마켓에서 활동 중입니다. 실로 만드는 공예를 하면서 주로 손뜨개를, 그 중에서도 뜨개 인형을 만들고 있어요. 인형 하나를 만드는데에 꽤 긴 시간이 걸리지만, 한 코 한 코 정성을 담아 쌓아 올리다 보면 어느새 예쁜 아이들의 모습으로 완성되는 것이 제게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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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봄봄
리버마켓
무명과 모시 린넨을 소재로 생활자수 소품을 제작하고 있는 '봄봄'입니다. 사용하는 분의 마음을 생각하여 손으로 한땀 한땀, 세상에 하나뿐인 자수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수를 놓습니다. 손으로 만드는 것이 좋아 시작한 바느질이 어느새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바느질을 통해 지혜를 보면서, 인류 역사에서 바느질이 의식주의 주요한 부분을 담당해 왔다는 것을 실감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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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보리나무
리버마켓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보리나무'입니다. ‘보리나무’는 2014년 7월부터 9년간 리버마켓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문호리 매일상회와 양양 비치마켓 등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천연 원석인 마노(馬瑙), 오닉스, 터키석, 비취 등 각종 원석 등을 이용해 보헤미안 스타일의 팔찌, 목걸이, 귀걸이, 모빌 등을 만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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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마음이동해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마음이동해'입니다. 서울살이를 접고 택한 양양행.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2018년부터 양양 비치마켓을 시작으로, 현재는 다른 지역의 리버마켓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켓에서 바다를 모티브로 한 레진 악세사리와 소품 그리고 매듭공예를 이용한 드림캐처와 자개 모빌, 마크라메 월행잉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고, 양양읍내 작은 카페에서는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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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잎새양초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향기 소품 상점 잎새양초입니다. 언덕 위 자그마한 캔들 공방으로 시작해 지금은 직접 만든 향기 제품을 리버마켓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향기 제품은 올바른 레시피도 없이 여러 화학 물질을 마구잡이로 섞은 제품이 아닌,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질로 자체 개발한 레시피에 따라 배합한 제품입니다. 향료 또한 알러지 유발 가능 물질이 함유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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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손거미
리버마켓
자연소재로 일상생활 소품을 만들고 있는 손거미입니다. 2016년부터 리버마켓에 참여했습니다. 20대 후반부터 환경에 관심이 많아져 개인적으로 친환경을 실천하다가 제로 웨이스트 제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금의 불편과 번거로움이 환경과 우리 자신에게 이롭다는 생각으로, 건강한 삶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아크릴과 플라스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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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러블리봄
리버마켓
한땀한땀 손뜨개 제품을 만드는 러블리봄입니다. 흔하지 않은 제품을 만들어 러블리봄만의 컬러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길 원합니다. 겨울이면 따뜻하고 포근한 니팅제품, 여름이면 시원하고 개성있는 제품으로 항상 노력하는 러블리봄입니다. 우리집 강아지 봄이를 따라 이름을 지었는데, 강변 마켓에서 러블리봄 부스의 마스코트로 활약을 했답니다^^ 위버의 상품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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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자연목장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자연목장'입니다. '흙-식물-동물-사람-다시 흙'으로의 순환을 목표로, 다양한 텃밭식물과 야생초, 흑돼지, 유산양, 닭, 개, 반려돼지 등의 동물들과 목부가족이 동거동락(함께 살고 함께 즐거워한다)하는 자연목장입니다. 자연목장의 생명들이 자연의 본성을 발휘하며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공유농장, 공유목장의 개념을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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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플럭스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플럭스'입니다. FLUX는 국내의 많은 사람들에게 아트유리에 대한 인식을 대중화하고 더 나아가 해외에 국내 아트유리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취지를 가집니다. Glass Art & Design Flux 작가들은 각기 다른 개념의 작품 활동과 더불어 작은 소품에서 인테리어, 조형물, 건축아트유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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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플레이앤두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플레이앤두'입니다. 실크스크린으로 세상을 기록하는 서툰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투박한 글씨로 써내려 간 첫 글쓰기, 세상을 담은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아이와의 추억을 담고자 판화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따스운 시간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 연인, 가족이 모든 순간을 재미있고 편안하게 특별한 공간에서 즐기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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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느림보나무
리버마켓
작지만 따뜻한 나무새김 소품을 만드는 느림보나무입니다. 누구에게나 기억하고 간직하고픈 이야기가 있지요. 나무에 새기는 것은 마음에 새기는 것과 같아요. 느린 것에 아름다움을 느끼며, 손과 마음 그리고 자연이 하나로 연결되는 작업을 사랑합니다. 손 때 묻은 일상이 빛나는 당신의 공간 어느 한 자리에 세월의 흔적이 담긴 나무 한 조각 타임캡슐이 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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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글소리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돌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글소리입니다. 저희는 1호와 2호 두 여인들이 운영하고 있고, 리버마켓에는 2015년 4월부터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리버마켓 셀러로 활동하기 전에는 동네에서 조용히 글과 그림을 그리던 캘리그래퍼였습니다. 리버마켓에 손님으로 놀러 갔다가 참여해 보고 싶은 충동에 어떤 아이템이 어울릴까 생각하다 수제도장을 생각하게 됐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