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하루'입니다. 그린하루는 지구와 우리 몸에 이로운 식물성오일, 아로마오일, 천연재료들로 느리지만 바르게 만듭니다. 저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로 힘들어 해 비누에 관심을 갖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평생교육사와 사회복지사로 일 하며 사회적 약자 단체와 함께 방향제를 준비를 하다가 2018년 리버마켓과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오랜 시간...
READ MORE
[위버] 비유 비미 작업놀이방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비유비미 작업놀이방의 작가, 비유입니다. 2020년 여름, 양양 비치마켓에서 시작해 리버마켓에서 활동 중입니다. 실로 만드는 공예를 하면서 주로 손뜨개를, 그 중에서도 뜨개 인형을 만들고 있어요. 인형 하나를 만드는데에 꽤 긴 시간이 걸리지만, 한 코 한 코 정성을 담아 쌓아 올리다 보면 어느새 예쁜 아이들의 모습으로 완성되는 것이 제게는 매력...
READ MORE
[위버] 봄봄
리버마켓
무명과 모시 린넨을 소재로 생활자수 소품을 제작하고 있는 '봄봄'입니다. 사용하는 분의 마음을 생각하여 손으로 한땀 한땀, 세상에 하나뿐인 자수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수를 놓습니다. 손으로 만드는 것이 좋아 시작한 바느질이 어느새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바느질을 통해 지혜를 보면서, 인류 역사에서 바느질이 의식주의 주요한 부분을 담당해 왔다는 것을 실감하곤...
READ MORE
[위버] 보리나무
리버마켓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보리나무'입니다. ‘보리나무’는 2014년 7월부터 9년간 리버마켓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문호리 매일상회와 양양 비치마켓 등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천연 원석인 마노(馬瑙), 오닉스, 터키석, 비취 등 각종 원석 등을 이용해 보헤미안 스타일의 팔찌, 목걸이, 귀걸이, 모빌 등을 만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
READ MORE
[위버] 마음이동해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마음이동해'입니다. 서울살이를 접고 택한 양양행.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2018년부터 양양 비치마켓을 시작으로, 현재는 다른 지역의 리버마켓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켓에서 바다를 모티브로 한 레진 악세사리와 소품 그리고 매듭공예를 이용한 드림캐처와 자개 모빌, 마크라메 월행잉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고, 양양읍내 작은 카페에서는 저희...
READ MORE
[위버] 잎새양초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향기 소품 상점 잎새양초입니다. 언덕 위 자그마한 캔들 공방으로 시작해 지금은 직접 만든 향기 제품을 리버마켓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향기 제품은 올바른 레시피도 없이 여러 화학 물질을 마구잡이로 섞은 제품이 아닌,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질로 자체 개발한 레시피에 따라 배합한 제품입니다. 향료 또한 알러지 유발 가능 물질이 함유되지...
READ MORE
[위버] 손거미
리버마켓
자연소재로 일상생활 소품을 만들고 있는 손거미입니다. 2016년부터 리버마켓에 참여했습니다. 20대 후반부터 환경에 관심이 많아져 개인적으로 친환경을 실천하다가 제로 웨이스트 제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금의 불편과 번거로움이 환경과 우리 자신에게 이롭다는 생각으로, 건강한 삶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아크릴과 플라스틱, 일...
READ MORE
[위버] 러블리봄
리버마켓
한땀한땀 손뜨개 제품을 만드는 러블리봄입니다. 흔하지 않은 제품을 만들어 러블리봄만의 컬러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길 원합니다. 겨울이면 따뜻하고 포근한 니팅제품, 여름이면 시원하고 개성있는 제품으로 항상 노력하는 러블리봄입니다. 우리집 강아지 봄이를 따라 이름을 지었는데, 강변 마켓에서 러블리봄 부스의 마스코트로 활약을 했답니다^^ 위버의 상품 보러가기 >...
READ MORE
[위버] 자연목장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자연목장'입니다. '흙-식물-동물-사람-다시 흙'으로의 순환을 목표로, 다양한 텃밭식물과 야생초, 흑돼지, 유산양, 닭, 개, 반려돼지 등의 동물들과 목부가족이 동거동락(함께 살고 함께 즐거워한다)하는 자연목장입니다. 자연목장의 생명들이 자연의 본성을 발휘하며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공유농장, 공유목장의 개념을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
READ MORE
[위버] 플럭스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플럭스'입니다. FLUX는 국내의 많은 사람들에게 아트유리에 대한 인식을 대중화하고 더 나아가 해외에 국내 아트유리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취지를 가집니다. Glass Art & Design Flux 작가들은 각기 다른 개념의 작품 활동과 더불어 작은 소품에서 인테리어, 조형물, 건축아트유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READ MORE
[위버] 플레이앤두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플레이앤두'입니다. 실크스크린으로 세상을 기록하는 서툰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투박한 글씨로 써내려 간 첫 글쓰기, 세상을 담은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아이와의 추억을 담고자 판화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따스운 시간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 연인, 가족이 모든 순간을 재미있고 편안하게 특별한 공간에서 즐기길 바라는 마음...
READ MORE
[위버] 느림보나무
리버마켓
작지만 따뜻한 나무새김 소품을 만드는 느림보나무입니다. 누구에게나 기억하고 간직하고픈 이야기가 있지요. 나무에 새기는 것은 마음에 새기는 것과 같아요. 느린 것에 아름다움을 느끼며, 손과 마음 그리고 자연이 하나로 연결되는 작업을 사랑합니다. 손 때 묻은 일상이 빛나는 당신의 공간 어느 한 자리에 세월의 흔적이 담긴 나무 한 조각 타임캡슐이 되길 바라요. ...
READ MORE
[위버] 글소리
리버마켓
안녕하세요. 돌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글소리입니다. 저희는 1호와 2호 두 여인들이 운영하고 있고, 리버마켓에는 2015년 4월부터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리버마켓 셀러로 활동하기 전에는 동네에서 조용히 글과 그림을 그리던 캘리그래퍼였습니다. 리버마켓에 손님으로 놀러 갔다가 참여해 보고 싶은 충동에 어떤 아이템이 어울릴까 생각하다 수제도장을 생각하게 됐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