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플레이앤두'입니다.
실크스크린으로 세상을 기록하는 서툰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투박한 글씨로 써내려 간 첫 글쓰기, 세상을 담은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아이와의 추억을 담고자 판화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따스운 시간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 연인, 가족이 모든 순간을 재미있고 편안하게 특별한 공간에서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플레이앤두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각자의 그림으로, 원하는 스타일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굿즈로, 추억을 함께 쌓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고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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