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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ha's atelier


타샤의 허브팜은

치악산 자락

해발 500미터 고지대에서

자연농법으로 

허브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해발고도가 높아서

재배하는 허브류의 향이

깊고 진하기로 유명합니다.








라벤다가 




만개했을때의 




라벤다 농장 전경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느끼지만


라벤다의 보라빛을 사진에 담기는 


매우 어려운 일 같습니다.





라벤다 생화를 수확해서


생화자체를 잘게 썰어서


파우치 가득 담아서 제작합니다.





라벤다 생화 파우치 


사이즈는 두가지 입니다.


미니 / 라지


가로 * 세로


   11*16   /  17*22


위의 사진 속 두파우치의 사이즈를 비교해 보십시요.


미니 사이즈의 3배 정도가 


라지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허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라벤다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심신안정이 필요할 때


그리고 숙면이 필요할 때


머리맡에 걸어 두면 좋습니다.




생화 파우치의 특성상


밀폐된 공간이나 습식 화장실은 피해주십시요.


공기가 통하는 거실이나 방에 


걸어 두셨다가


만져보았을때 


바스락 소리가 나도록 건조가 되고 나면


옷장, 서랍장, 신발장, 팬트리등


밀폐된 공간에 좋으셔도 괜찮습니다.




사진처럼 공기가 통하는 곳에 


매달아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보라색 꽃송이가 많이 보이시나요??


라벤다 꽃이 절정인 6월 말 부터 7월 중순까지는 


파우치에 라벤다 꽃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라벤다 꽃의 양이 적거나


가을에는 꽃의 양이 많이 줄어 들 수 있으므로


이 점은 감안해 주시면 좋습니다.





국내에서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허브 생화 파우치 입니다.

사이즈와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더해진 상품입니다.






타샤의 작업실에서는 친환경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 목요일

생화를 절화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생화 상품의 특성상

기후상태에 따라서 제작시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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