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레터] 꽃피는 봄에는, 달디단 건강 간식

길었던 추위가 한풀 꺾이고 완연한 봄이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봄 날씨가 펼쳐지며 옷 차림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데요. 무엇보다 가볍고 달달한 먹거리가 생각나기도 하는 때입니다.

리버마켓의 전통 간식들과 가벼운 먹거리는 위버분들의 꼼꼼한 기준과 정성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잘 알고 계실텐데요. 다가오는 봄을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위버마켓의 건강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속 편하게 즐기는 빵, [베이커리르방] 유기농 브리오슈 식빵

빵은 좋아하는데 소화가 잘 안되서 불편한 분들 있으신가요?

빵식하는 분들을 위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건강한 빵을 만드는 베이커리르방을 만나보세요.

우리 밀을 기본으로 유기농호밀과 유기농밀가루 등을 주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빵을 드신 후 느끼시는 속 불편함을 최소화했습니다.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또는 간식으로 건강한 빵을 즐겨보세요.

[베이커리르방] 유기농 브리오슈 식빵 만나러가기

달디단 건강 간식, [사계양갱] 金 양갱

꽃 피는 봄이 완연하기 전에 형형색색의 디저트로 달콤한 봄을 맞이해봅시다.

눈으로 보는 기쁨이 가득한 금 양갱을 소개해봅니다.

사계양갱은 직접 농사지은 팥을 이용해 양갱을 만듭니다. 국내 각지에서 직접 공수한 여러 가지 과일을 첨가하여 다채로운 양갱을 선보입니다. 금가루가 올라가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졌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통째로 들고 드셔도 좋고, 티타임을 즐길 때 예쁘게 썰어서 커피와 함께 드셔도 아주 맛있습니다.

다가오는 봄 모임, 센스있는 디저트로 어떠신가요?

[사계양갱] 금 양갱 만나러 가기

우리 쌀 조청 한과, [향(香)] 개성약과

‘약게팅’을 들어보셨지요? 높아지는 인기로 약과 구매가 티켓팅처럼 어려워져 생겨난 신조어입니다.

아직 도전에 보지 못하셨다면 향에서 만든 개성약과는 어떠신가요?

켜가 살아있는 반죽이 바삭하게 시작되어 씹을수록 쫀득하면서도 꾸덕꾸덕한 개성 약과. 서양의 파이처럼 켜를 잘 살려내는 것이 개성 약과의 특징입니다.

깨끗한 기름에 튀겨낸 후, 우리 쌀 조청으로 집청하여 우리 한과의 맛을 오롯이 살려 내었습니다.

건조를 마치고 포장 전에 국내산 가평 잣가루로 장식하여 맛과 멋 모두를 챙겼습니다.

선물용으로도, 봄 날 간식으로도 좋은 개성약과에 도전해보세요.

[향(香)] 개성약과 만나러 가기

리버마켓의 소식 어떠셨나요?

리버마켓과 함께 다가오는 봄을 건강하게 맞이해보세요.